도쿄, 교토등 일본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이 전부 쓰레기 천국행
코로나 이전 와이드쇼에서 노상 쓰레기들에 대해
"민도가 높은 일본인은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지 불법투기할리 없다
이게 다 외국인관광객들때문이다" 라는 식의 변명을 하다가
코로나19 이후 일본정부의 식당 내 인원제한으로 길거리 취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쓰레기를 투기하고 가버리는
일본인들이 폭증하여 관광지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해
참다참다 일본 언론이 "길거리에 쓰레기 좀 작작버리라"고 저격기사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