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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2021-05-31 10:22:55
진심으로 빡친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
iwgghb(112.214.29.138)일상
0602021-05-31 10:22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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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해당 누드그림은 이 그림이 아님.)


 


 


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 


"고민하는 아르테시아 (悩まし の アルテイシア)"


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 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. 


 


이후 잡지사에 토미노 씨가 연락해서 


"세일러 마스의 X두는 핑크색이야 이 새끼들아! " 


라고 했다고 한다.


 


그렇다 토미노옹은 누드를 올린게 빡친게 아니라 갈두로 그려놔서 빡친 것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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