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범죄전문가 동석자의 상태보면 "만취"라고 보긴 어려워
동석자가 "블랙아웃"일 가능성은 희박하다
한강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뜨거워지다보니 해외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가 되고 있다.
그런데 관련 보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주류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과는 전혀다르다.
해외 언론의 주요 반응을 보면 다음과 같다.
여러 할리우드 범죄영화의 감수를 담당하기도 한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 '왓슨 아멜리아' 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.
"범죄분석관 17명의 의견으로는 타살사건에 무게가 실린다. 만취한 사람이 얕은 물에 빠져죽는 극히 드문 일이기 때문에 먼저 범죄를 의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."
http://www.fn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7541
출처 :
파이낸스투데이(http://www.fntoda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