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가정의 달인 5월, 나들이도, 만남도, 많아지면서 방역 의식도 느슨해진 모습인데요. 이런 탓인지 음식점, 고시원 같은 일상 공간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..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