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3일,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종교계 주요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 단계적 일상 회복 정규 종교 활동 확대..!! '따뜻한 말과 지혜가...' 종교계 ..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