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라의 얼을 빼앗기고, 소중한 유산이 수탈됐으며 어린 소녀들이 무참히 짓밟힌 우리의 가장 치욕적인 역사 '일제강점기(1910~1945)'. 일제는 우리에게 수많은 상처 ..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