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격 황제' 진종오 선수는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요즘 마무리 훈련에서는 BTS 음악을 매일 듣고 있다는데요, 이유가 뭘까요? 유병민 ..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