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김토일 기자 =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수리 의뢰를 받은 고객의 컴퓨터에 자체 제작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거나 복구 과정에서 업체들을 속여 총 3억여원을 받아 챙긴 전국 규모의 모 컴퓨터 수리업체 소속 A(43)씨와 B(44)씨 등 기사 9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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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김토일 기자 =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수리 의뢰를 받은 고객의 컴퓨터에 자체 제작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거나 복구 과정에서 업체들을 속여 총 3억여원을 받아 챙긴 전국 규모의 모 컴퓨터 수리업체 소속 A(43)씨와 B(44)씨 등 기사 9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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