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공주님의 점심 시간 아이스크림을 먹는 엄마를 보고 "왜 엄마만 먹어?" 하길래 "맘마 먹을까?" 했더니 벌떡 일어났어요. 냉큼- 습식을 가져다줬더니 뇸뇸뇸! *오늘 별 ... 0 0